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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기 알반반 입학식 강사소개.jpg

 

 

열렬한 애정, 그리고 열정

어떤 열렬한
애정을 갖고 열중하는 사람이
감당하지 못하는 일은 없다. 그래서
피카소도 "나는 항상 내가 할 수 없는 일을
한다. 혹시 내가 그 일을 어떻게 하는지
배우게 될지도 모르니까"라고
의욕적인 열정을 예찬했던
것이다.
- 문태준의《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》중에서 -   

이안샘간호학원 온유반 여러분,  사랑합니다.

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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