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안의 중심점
칭찬은 자존감을 키워주는데,가진 것에 대한 칭찬이 아닌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질타는 눈치를 자라게 합니다.중심점을 바깥에 놓고 눈치 보며 바깥을 살핍니다.자존은 중심점을 안에 찍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겁니다.- 박웅현의《여덟 단어》중에서 -
이안샘
간호조무사로 나아가면
현실은 힘든 일이 있습니다.
그때는
자존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.
사랑합니다. 축복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