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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마침내 이기는가


진실이 문체보다
더 중요하기 때문에,
사건을 직접 목격한 사람만
역사를 집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.
예를 들어, 발비 데 코레조의 글 맨 앞에 나오는
'독자를 위한 소네트'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.
"검을 휘두르는 사람이 펜을 들었을 때
최고의 진실한 전쟁사가 나온다."


- 유발 하라리의《르네상스 전쟁 회고록》중에서 -

남다른 미래를 꿈꾸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.

이안샘간호학원이 여러분의 꿈을 가꾸어 드립니다.